[2006년 9월 25일, 서울] – 조명 기술 기업 루미스페이스는 오늘, 검사용 조명 기기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LED 백라이트 및 도광판 기술을 공개했습니다.
이 기술은 특히 검사용 전용 확산판과 LED 백라이트 장치에 적용되어, 산업 현장에서의 정밀 검사 및 분석 작업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.
루미스페이스의 최신 연구 성과는 두께가 단 2mm에 불과한 도광판에 레이저 각인 방식을 적용, 레이저 도트 방식과 도트 레이저 방식의 결합을 통해 빛의 확산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균일한 백라이트 조명을 제공합니다.
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재료의 강도와 내구성을 현저히 개선하여, 가공 중에도 부러지지 않는 도광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
루미스페이스의 새로운 LED 백라이트 기술은 단순히 조명을 넘어서는 것입니다.
우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검사 및 분석 작업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,"라고 루미스페이 책임자, 홍 팀장은 말합니다.
루미스페이스의 이번 혁신은 특히 반도체, 자동차, 의료 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아, 관련 산업에서의 품질 검사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
루미스페이스는 이번 기술 발표와 함께, 관련 산업 분야의 파트너사 및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기술 응용을 가속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.
루미스페이스의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 노력은 산업 현장에서의 작업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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